El Día del maestro es una festividad en la que se conmemora a las personas que hacen de la enseñanza su trabajo habitual, como maestros y profesores. La fecha de esta celebración varía entre los diferentes países, si bien la UNESCO sugiere hacerlo el 5 de octubre, declarado Día Mundial de los Docentes, práctica que ha sido seguida por numerosas naciones.
교사의 날은 교사의 노고에 감사하는 취지로 만들어진 날로, 여러 나라에서 제정, 시행되고 있으며, 매년 10월 5일은 세계 교사의 날(World Teachers' Day)로 기념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교사의 날(스승의 날)은 5월 15일로, 세종대왕 양력 생일[1] 에 맞춰 제정된 것이다. 대한민국에선 스승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되새기기 위해 스승의 날을 제정, 시행하고 있다.
En 1943, la Primera Conferencia de Ministros y Directores de Educación de las Repúblicas Americanas, celebrada en Panamá, propuso también una fecha unificada para todo el continente; eligiéndose el 11 de septiembre, aniversario del fallecimiento del estadista y educador argentino Domingo Faustino Sarmiento.1 Dicha fecha ha continuado conmemorándose en la Argentina, pero se ha abandonado en el resto del continente.2
스승의 노고에 대한 존경을 되새기고 혼탁한 사회를 정화하는 뜻에서 기념일로 지정되었으며, 매년 5월 15일에 시행된다. 충청남도의 강경여자고등학교에서 청소년적십자를 중심으로 병중에 있거나 퇴직한 교사를 위문하는 운동을 시작한 것이 계기가 되어 1963년 전국청소년적십자(JRC) 중앙학생협의회에서 ‘은사의 날’을 제정하고, 1964년 5월 26일 다시 국제연맹에 가입한 날을 ‘스승의 날’로 정하여 각종 행사를 거행한 것이 시초이다. 1965년부터는 대한적십자사 주도 아래 세종대왕 탄신일인 5월 15일로 바꾸었다. 1973년 정부의 서정쇄신정책에 잠시 금지되었으나[7], 1982년 법정기념일로 부활하였다.